해마다 응모작 급증세
2012-05-17 (목) 12:00:00
▶ 2012 세종작문경연대회…1,748편 달해
세종문화회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2012 세종작문경연대회 응모작품수가 지난해 보다 늘어났다.
세종문화회 김호범 이사장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부로 응모가 마감된 가운데 시조부문에서 949편의 작품이 접수돼 작년보다 무려 200여편이 증가했다. 수필부문의 경우 8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부에는 420편, 9~12학년까지 시니어부에는 379편이 각각 접수돼 시조와 수필 응모작은 모두 1,748편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의 1400여편보다 300여편이나 크게 증가한 것이다. 올해는 특히 시조부문에 14편이 사이판에서, 주니어 수필부문에 하와이와 캐나다에서 각각 20편, 2편이 접수되기도 했다.
김호범 이사장은 “지난 2005년부터 벌써 8년째 대회 및 시조, 수필 쓰는 요령 등에 대한 안내 서한을 각급 학교 영어교사들에게 발송했다. 올해의 경우 2만 4천여통을 띄웠다”면서 “이처럼 적극 홍보를 펼친 결과 응모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또한 연륜이 깊어지면서 대회 인지도가 올라간 이유도 한몫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경연대회 입상자 발표는 내주 쯤 웹사이트(www.sejongculturalsociety.org)와 본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