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마음회(회장 이선화)가 지난 5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허춘도 주임신부)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ACRC(Alta California Regional Center)의 서비스에 관련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약 20여명의 장애아를 둔 부모들과 자원봉사자등이 참석해 ACRC의 로빈 메이씨와 탄야 넬리씨로부터 강의를 들으며 자신의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에 관련해 설명을 들었다.
ACRC는 캘리포니아의 알파인(lpine) 콜루사(olusa), 엘도라도(El Dorado), 네바다(Nevada), 플레이서(Placer), 새크라멘토(Sacramento), 시에라(Sierra), 써러(Sutter), 욜로(Yolo), 유바(Yuba)등지의 지역에 살고 있는 장애가 있는 아이와 장애아이를 둔 가정을 보조하는 비영리 단체이며, 이 단체에서는 장애아이들이 자라 자신이 속해 있는 지역에서 하나의 훌륭한 인격체로서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교육 및 보조를 하는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이 연령에 맞추어 각기 다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아이가 태어나서 부터 아이가 만 18세가 될때까지 혹은 정도 따라서 18세 이상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CRC에서는 장애 아이들의 건강 보험과 교육, 특별 활동, 데이 케어 등의 보조를 하고 있으며 시간을 정해 가족들과 함께 상담 및 치료를 하는 것을 큰 골격으로 하고 있다.
북가주 한마음회는 오는 7월에 자녀들과 함께하는 여름 소풍을, 8월에는 IEP(개별 교육 프로그램)에 관련한 세미나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의는 이선화 회장(916-548-0203)에게 하면 되며 ACRC에 관련한 문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916) 978-6400으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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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ACRC의 탄야 넬리씨의 강의에 참석한 부모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