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이코스대 간호학과 가주 승인등급 하향조정

2012-05-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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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시험 합격률 때문

가주정부는 오이코스 대학 간호학과에 대한 승인등급을 하향조정했다.

가주 간호학 및 정신의학 전문인 위원회(Board of Vocational Nursing and Psychiatric Technicians)는 지난 11일 오이코스대 간호학과에 대한 등급을 잠정적 승인으로 낮추었다. 잠정적 승인 등급은 보호관찰(Probation)과 같은 의미다.

당국 관계자는 이같은 결정은 오이코스 졸업생들의 낮은 시험 합격률 때문이라고 밝혔다. 위원회가 발견한 또다른 문제점들에는 신입생 모집에 대한 가주 정부의 승인이 부족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신입생들이 받은 점이 포함되어 있다.


러스 하임리치 위원회 대변인은 “오이코스 대학이 2년 내 간호학 시험 합격률을 가주 평균치로 올리지 못할시 간호학 라이선스(Nursing License)를 잃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가주 정부는 지난 4월 2일 총격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오이코스 대학의 시험 합격률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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