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P, 4월 한달 5,900명 적발
2012-05-14 (월) 12:00:00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지난 4월 한달간 베이지역서 운전중 셀폰을 사용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등 부주의 운전자 5,900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CHP는 4월 ‘안전운전 인식의 달’을 맞아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가주 각 지역에서 위반 운전자 단속을 펼쳐왔었다.
테레사 베처 CHP국장은 “공공기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또 수많은 알림광고을 곳곳에 게시하며 운전 중 통화와 문자 메시지 주고받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왔다”며 “캠페인을 펼쳐왔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여전히 예전의 습관을 못 고치고 운전도중 셀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주 전역에서는 운전 중 셀폰이나 텍스팅 사용하다가 티켓을 받은 위반자는 3만명에 육박한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