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영주씨 커뮤니티 봉사상

2012-05-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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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레즈 쿡카운티검사장 주최 아시안의 달 기념식

지영주씨 커뮤니티 봉사상

사진: 한인 수상자들이 앨바레즈 쿡카운티 검사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찰스 박, 크리스토퍼 백, 알바레즈 검사장, 지영주씨)

아니타 알바레즈 쿡카운티 검사장이 지난 10일 차이니스 아메리칸 서비스리그에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시상식 및 기념 리셉션’을 열고 아시안 주민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알바레즈 검사장 환영사, 장학금 전달식, 인턴십 증서 전달,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여성핫라인 지영주 사무국장이 로라 리우 쿡카운티순회법원 판사와 함께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백씨는 성매매를 주제로 한 에세이 응모전에서 당선돼 장학금 1천 달러와 쿡카운티 검찰에서 8주간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 오는 14일부터 쿡카운티 검찰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 찰스 박씨(켄트 법대 재학)는 이날 인턴증서를 받았다.
알바레즈 검사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지역 성장을 위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안 주민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지영주 사무국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활약을 높이 평가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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