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년간 북한사회 체험한 캐서리나 젤웨거 강연

2012-05-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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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실상 생생히 전한다”

▶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주최, 11일 엔시나홀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소장 신기욱) 한국학센터는 11일 낮 12시 엔시나 홀 필리핀스룸에서 ‘북한에 대한 통찰(Insights into North Korea)’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강연자는 지난 5년간 스위스개발협력(SDC) 디렉터로 평양에 거주하면서 인도주의적 봉사를 펼치며 북한의 실상을 체험한 캐서리나 젤웨거(Katharina Zellweger)가 맡는다.

그는 중국과 북한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으며 북한에 머물면서 식량안보문제와 북한주민들의 생계 개선을 위한 농업생산에 집중했다.


버몬트 Brattleboro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행정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스위스에서 무역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2011-12 스탠포드 아태연구소 한국학 프로그램 팬택 연구원으로 참여하며 북한사회의 경제적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장소: Philippines Conference Room, Encina Hall (616 Serra Street, Stanford University)
▲문의: (650) 724-8271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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