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중형 세단 2014 마즈다6
2012-05-10 (목) 12:00:00
▶ 엔진 효율성 높인 스카이엑티브 기술
▶ 2013년 초 판매 예정
마즈다 북미 판매법인(MNAO·CEO 짐 오 설리반)이 뉴욕국제오토 쇼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2014년형 마주다6(Mazda6)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고 모델 출시를 발표했다.
지난달 출시된 새 2013 마즈다CX-5 모델에 이어 스카이엑비브(SKYACTIV®1) 기술을 전면 도입한 Mazda의 두 번째 차세대 차량인 마즈다6는 2013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짐 오 설리반 CEO는 "2012년 마즈다3와 2013년 CX-5에서 보여줬듯 스카이엑티브 기술과 스카이엑티브-G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통해 엔진과 차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함을 입증했다”면서 “완전히 새로워진 2014년 마즈다6는 천편일률적인 중형 세단들 가운데서 단연 돋보이고 경쟁차종을 압도하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마즈다6는 스카이엑티브-G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스카이엑티브-MT 6단 수동과 스카이엑티브-드라이브 6단 자동 변속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관계자는 연비는 CX-5 콤팩트크로스오버 SUV에서 이룬 것과 같은 동급 최고의 낮은 연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 사양 및 가격은 차량이 판매되는 시점에 맞춰 발표될 계획이다. 마즈다6의 글로벌 라인업은 오는 9월 하순 파리 모토 쇼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본사를 둔 북미 판매 법인은 미국과 멕시코 지역의 판매, 마케팅, 부품 및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며 약 700개의 딜러쉽을 운영하고 있다. 마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페이지(www.Mazdausamed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