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연 치유로 몸 살리는’ 월넛크릭한의원

2012-05-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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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말까지 ‘가족무료상담 이벤트’

▶ “자연에 조율하라 Think with nature”

지난 2월 오픈한 월넛크릭한의원(원장 강경상 오지민)의 의료철학이다. 강원장은 “우리 한의원이 내세우는 ‘식보(食補), 동보(動補), 약보(藥補)’는 동의보감에 나오는 내용이다. 우리몸의 리듬을 조절해주는 것이 ‘잠과 음식’인데 현대인들은 이 리듬패턴이 불규칙해져 병이 생기는 것”이라며 “인위적으로 주기를 찾아주는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장은 “생활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질병은 또다시 발병한다”며 “환자 스스로 건강습관으로 바꾸지 않으면 완치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월넛크릭한의원은 몸을 살리는 기본 ‘호흡’을 알려주고, 체지방 또는 미네랄 테스트 등을 거쳐 몸에 맞는 운동을 선정해주며, 면역력을 감당하는 비장와 위장의 기능회복에 집중한다.


이처럼 자연치유를 권하는 것은 강원장이 인디애나주립대서 운동생리학을 전공한 뒤 LA삼라한의과대학서 한의학을 전공했기 때문이다. 또한 오지민 원장도 UC데이비스서 화학을 전공한 뒤 삼라한의과대학을 졸업, 운동처방과 과학적인 분석이 보다 명쾌하게 이뤄진다.

또한 오원장은 LA함소아한의원서 레지턴트로 경험을 쌓아 소아한방 특진이 뛰어나다. 또한 한국에서 공수해오는 한약재를 동결농축해 휴대하기 편하며 맛도 훨씬 순화돼 복용하기 좋다.

한편 월넛크릭한의원은 오픈 기념으로 5월 한달 동안 ‘가족무료상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주소: 1700 Ygnacio Valley Rd., #212 Walnut Creek, CA 94598
▲문의: (925)478-855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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