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이북인연합회 ‘고국방문단 발대식’

2012-05-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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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발전상 체험하고 올게요”

북가주이북인연합회(회장 이주응)는 5일 ‘고국방문단 발대식’을 밀브레이 연합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종혁 방문단장을 비롯해 12명(남6명, 여 7명)이 참석, 5월14-18일 4박 5일간 진행되는 고국방문단 행사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고국방문단 참석자들은 조국의 발전상과 북한의 실상을 체험하는 한편 이를 전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재외 이북도민 조직 활성화 및 이북5도 도민회와의 교류에 힘쓰게 된다.

본국 이북5도 위원회(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고국방문단 행사는 올해 전세계 23개 지역에서 28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청와대 방문, 안보현장 견학, 국정원, 산업시찰 및 전통문화 체험하고 이북5도 위원회가 주최하는 도별 환영행사에 참석한 후 귀국한다.

<신영주 기자>

북가주이북인도민회는 오는 14-18일 4박 5일간 고국방문단 초청행사에 앞서 5일 밀브레 연합회 사무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뒷줄 왼쪽은 이종혁 방문단장, 뒷줄 오른쪽 세번째는 이주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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