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질국은5일 오후 노스베이 지역에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진은 이날 오후 2시23분 산타로사에서 24마일 북쪽, 샌프란시스코에서 76마일 북쪽에서 일어났다.
미 지질국은 초기 이번 지진을 규모 4.3이라 발표했으나 검토 후 규모 4.5로 개정했다. 일부 지역주민들은 약간의 진동을 느꼈다고 답했으나 인명피해나 재난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지열발전소가 있는 게이서스 근처로 빈번히 지진이 일어나는 곳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