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오클랜드 두 차례 총격

2012-05-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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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사망, 2명 부상

주말 오클랜드에서 2차례의 총격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쏜 총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5일 밤12시께 순찰 중이던 2명의 경관이 이스트 오클랜드 90가와 버치 스트릿 인근 길거리에 있던 3명의 용의자에게 다가가자 이중 권총을 소지한 한명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두 블록 가량 추격하던 경찰과 용의자간의 총격전이 벌어져 용의자가 총상을 입어 사망했으며 경찰은 다리에 총을 맞고 인근 하일랜드 병원으로 후송됐다.

6일에는 강도들이 홀리 스트릿과 95가 인근 주택에 새벽12시30분께 침입, 집주인의 가슴에 총격을 가했다. 피해자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이 15분 전 75가와 맥아더 스트릿에서 벌어진 노상 강도사건과 연관돼 있다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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