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번 하이웨이 역주행, 5명 부상

2012-05-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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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여행객 도로 파악 못해

산마테오 카운티 1번 하이웨이에서 5일 밤8시께 차선을 잘못알고 역주행 하던 외국인 여행객이 앞에 오던 차량과 정면충돌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는 34살의 아일랜드 출신의 남성 관광객이 1번 투니타스 크릭 로드 인근 북쪽방향으로 운전 중 차선을 잘못 알고 역주행 했다가 이같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두 차량이 서로를 피하려고 오른쪽으로 같이 핸들을 꺾었다가 정면으로 충돌해 운전자와 앞좌석에 탑승한 3명이 큰 부상을 입었고 뒷좌석에 있던 2명의 어린이들은 경상을 입어 스탠포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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