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평통위원 62명 한국방문

2012-05-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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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평통협의회 세미나 참석차

▶ 7일~10일, 남북관계 토론

SF민주평통(회장 김이수) 자문위원들이 다음 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해외 평통협의회 초청 세미나 참석차 대거 한국을 방문한다.

SF평통에 따르면 총 62명의 위원들이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행에 나선다.

8, 9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세미나에서 각 지역별 평통 조직 활동방안을 발표하고 남북관계에 대한 정책토론이 이뤄진다.


통일부 장관, 외교통상부 장관 등의 정계인사가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진행되며 세미나에서 채택된 정책은 정부에 건의된다.

이어 평통위원들은 청와대를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의 다과회에 참석하고, 평택에 위치해 있는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 등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현 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은 총 1만9,950명으로 한국 1만6,813명(직능대표 1만3,643명, 지역대표 3,170명), 해외 3,137명(105개국)이 있다. 임기는 작년 7월1일부터 시작돼 2013년 6월30일까지이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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