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의 아름다운 작별을 위해’
▶ “정성 다해 장례 도울 것”
오클랜드 중앙장의사(McNary Morgan Greene & Jackson Mortuary)의 한인 상담원(Korean Consultant)으로 김우정(사진)씨가 일하게 됐다.
베이지역 한인들을 위해 새로 일하게 된 김우정씨는 “우리가 태어날 때 자신의 몸을 스스로 가눌 수 없었던 것처럼 임종에 임박해서도 스스로의 몸을 가눌 수 없다”면서 “임종 후 이 땅에서 아름답게 삶을 매듭짓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스트베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지역을 잘 알고 있는 김우정씨는 “장례에 관한 일에 처음부터 마무리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면서 “상담 요청을 하면 가족이라는 마음과 정성으로 세심하게 대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오클랜드 중앙장의사는 70여년 전에 세워진 전통 있는 장의사로 많은 한인들이 이용하는 등 한인사회와 밀접한 인연이 있다. 또 한인 타운이라 할 정도로 많은 한인들의 비즈니스가 밀집돼 있는 텔러그레프 36가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에도 편리하다.
중앙장의사 홈페이지(www.mmgandj.com)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주소: 3630 Telegraph Ave. Oakland.
▲문의: (510)786-7819, woo.jeong.kimusa@hotmail.com.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