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SF 거리축제 참석 많이 해주세요”
▶ “5월은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본보 미디어 스폰서
샌프란시스코시는 2012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유산의 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전 11시 2층 시장실 앞에서 각계 정치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은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의 시작을 알리고 19(토)일 SF에서 열리는 아시안 헤리티지 길거리 축제를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드 리 SF 시장과 데이빗 추, 카멘 추, 제인 김, 에릭 마시의원 등 SF 아시안계 정치인들과 행사관계자 및 스폰서 대변인들이 참석해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축하하며 행사 스폰서들과 아시안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에드 리 시장은 축사에서 “아시안들이 미국사회의 일원으로서 리더쉽을 발휘해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안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인 김 시의원은 이번 행사의 주제가 ‘교육발전’인만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교육청 관계자들을 치하했으며 아시안 아메리칸으로서 정체성과 뿌리를 이해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아시안 문화행사로 매년 개최되는 아시안 헤리티지 길거리 축하행사는 본보가 매년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9(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샌프란시스코 라킨 스트릿내 그로브와 엘리스 스트릿 사이에 열린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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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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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2012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축하기념 및 아시안 페시픽 헤리티지 길거리 행사 홍보 관련 기자회견에서 제인 김 시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