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길 수 있어 보람"
▶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서
미주부동산(대표 채수안)이 올해로 8년째 봉사활동을 펼친 스카이라인 양로병원 측으로부터 지난달 26일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은 그동안 병원을 찾아 꾸준히 봉사해온 미주부동산을 비롯해 임마누엘 장로교회,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침례교회, 하늘교회 등 한인교회 봉사팀과 미 자원봉사팀에게 감사를 표했다.
미주부동산은 매년 12월초 스카이라인에서 바베큐 잔치를 열어 병원 스태프와 환자들에게 한국음식을 대접해왔다. 현재 스카이라인에는 250여명의 노인환자들이 있으며 그중 한인은 40여명이다.
미주부동산은 "우리의 음식 서브로 병원측에서 한국음식의 맛과 영양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음식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노인분들이 식단 선택과정에서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채수안 대표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분들을 섬길 수 있는 것은 감사하고 보람된 일"이라며 "우리의 작은 섬김이 인정을 받게 되어 부끄럽기도 하지만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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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안 미주부동산 대표(왼쪽)가 8년째 봉사활동을 펼쳐온 스카이라인병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 미주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