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후원의 밤

2012-05-01 (화) 12:00:00
크게 작게

▶ 한인 커뮤니티 봉사 32년

▶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8천달러 전달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 후원의 밤 행사가 27일(금) 쿠퍼티노 다이네스티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V한미봉사회 창립 이후 32년간 힘써온 봉사자들과 현재 프로그램 참여자 등 270여명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며 서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제임스 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SV한미봉사회는 10대서부터 80대까지 다양한 나이층이 더불어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곳”이라며 “봉사회를 창립한 김희식 초대 이사장을 비롯해 황종우 박사, 이임성 박사, 스티브 김, 그리고 현재 이사장까지 5명의 이사장들이 함께 자리를 해 기쁘고 전임 이사장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봉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3개 부문의 상을 수여식이 진행됐다.

모범 회원상은 봉사회의 라인댄스 자원봉사 강사로 다년간 봉사해 온 이영재 회원에게, 자원봉사상은 지난 4년간 사무실과 노인영양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500시간 이상을 봉사해온 김정민씨에게, 우정상(Friend of Korean American Community)은 봉사회의 기금마련을 위한 신청과정 등을 도와준 맥킨 리 교육청 이사에게 수여됐다. 또한 올해의 한미봉사회 수상자들에게는 연방하원 의원 마이크 혼다로부터 감사장이 주어졌다.

한편 홍성욱 SF 부총영사는 한미봉사회의 공로를 치하하며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 8,000달러를 전달했다.

문의 (408)920-9733

<김종식 기자>

=======================
다이네스티 시푸드에서 27일 저녁 열린 SV 한미봉사회 후원의 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