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힐 실종 소녀 단서제공자
2012-05-01 (화) 12:00:00
모건힐 실종 소녀의 주요 단서 제공자에게 주는 보상금이 1만달러에서 2만5,000달러로 올랐다.
실종 소녀 시에라 라마(15)양의 가족들은 29일부터 그녀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보상금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상금은 커뮤니티 후원금과 기금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라마양은 지난 3월16일 아침 등교한다고 집을 나선 후 실종됐다.
경찰은 라마양이 스쿨버스를 타러 가다 납치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녀의 휴대폰과 가방은 길거리에서 발견된 바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찾기 위해 계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