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우에 희망 주는 자리"
▶ 5월4일-24일, 팔로알토 노톤갤러리
뷰티플마인드(총디렉터 백재은)는 5월 4일부터 미술전시회(Beautiful Mind Art Gala Exhibition 2012)를 팔로알토 노톤갤러리에서 개최한다.
5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뷰티플마인드 아트가 2010년 가을 시작된 이래 독자적으로 여는 첫번째 미술 전시회로 송중덕(대구가톨릭대학 서양학과 교수), 윤정희(국립서울과학기술대 겸임교수)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13명의 뷰티플마인드 아트 그룹작가의 기증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또한 뷰티플마인드 산하 미술교육 프로그램 하모니 오브 하트 아트의 학생인 조셉 최 작가의 작품과 여러 장애우 학생들이 작품이 선보인다.
백재은 총디렉터는 "이번 전시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학생들의 미술적 재능을 격려하고, 장애학생들이 예술가로서 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라며 "뷰티플 마인드를 돕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전시회에 참여해준 작가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수익금은 하모니 오브 하트의 음악, 미술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
리셉션은 5월 5일 오후 2시 노톤갤러리서 열린다.
노튼갤러리: Norton Gallery, 668 Ramona Street, Palo Alto, CA, 94301
문의: (408)568-7338, www.thebeautifulmind.org
<신영주 기자>
하모니 오브 하트 아트의 조셉 최의 작품 ‘Faces,Water Color & Pen, 16x22in,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