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가주 주택차압률 5년래 최저치 기록
2012-04-27 (금) 12:00:00
경기회복과 안정된 주택시장으로 인해 1분기 베이지역에서 정식으로 차압된 주택수가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샌디에고의 주택시장정보 제공업체 대이타퀵(DataQuick)에 따르면 가주 전체에서 주택모기지 페이먼트를 내지 못해 디폴트(NOD) 통지가 발행된 건수는 5만 6,258건으로 이는 2011년 1분기와 비교해 17.6% 내려간 수치다.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는 차압률이 33.6%가 하락한 1,496건, 산마테오 카운티에는 26.2%가 감소한 612건, 새크라멘토 카운티는 8.8% 내려간 3464건으로 나타났다
디폴트 통지는 차압절차의 시작에 해당하며 모기지 페이먼트가 최소 30일 이상 늦었을 때 집주인에게 통보된다. 경제위기의 시작이었던 2009년 1분기 때는 무려 13만5431건의 디폴트 통지가 발행됐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