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들* SF 교육원장, 교육구 관계자 면담
살리나스 지역 미 정규 중, 고등학교에 한국어 반을 개설하기 위한 지역 한인 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5일 살리나스 소재 알리살 피자리아에서 살리나스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김신옥 원장, 문순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문 이 몬트레이 한국어발전 추진위원회 회장이 살리나스 지역의 미 정규 중, 고등학교 한국어 반을 개설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한국어 반 개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문 이 추진위원회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이번 모임에서는 살리나스 지역 하덴 중학교(Harden Middle School)에 한국어 반을 개설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자리에 모인 한인 관계자들은 “한국어 반이 운영되고 있는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학생들이 중, 고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한국어를 계속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단 번 살리나스 교육감은 “존 E.스타인벡 초등학생들이 진학하는 하덴 중학교에 한국어 반이 개설될 수 있도록 교장과 접촉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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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지난 25일 살리나스 지역 중, 고등학교에 한국어 반 개설을 위한 모임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존 라미네즈 알리살 교육구 교육감, 호세 카스타네다 알리살 교육구 위원장, 문 이 몬트레이 한국어발전 추진위원회 회장, 단 번 살리나스 교육구 교육감, 김신옥 교육원장, 문순찬 한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