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늦게 내린 비 덕분에 수자원 배급 문제없어

2012-04-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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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 수자원국은 늦게 내린 비로 강수량이 충당돼 올해 배급시스템에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B 유틸리티 디스트릭(EBMUD)은 “마켈럼니강 유역에 내린 눈과 비로 3/4가량의 물이 급수장에 보유돼 있다”며 “ EBMUD 89년 역사 중 가장 건조한 날로 기록된 3월 13일 측정량에서 상당히 개선된 것”이라고 밝혔다.

애비 퍼거오라 EBMUD 대변인은 “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황이 좋다”며 “여름에도 수자원 배급상황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EBMUD는 올 겨울 많은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2013년 배급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며 수자원을 지속적으로 절약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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