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가나안 연합 감리교회(홍혜성 목사)에서 주관하고 몬트레이 사랑방(김점숙 대표)이 주최한 케이크 장식 교실의 4주 코스 마지막 수업이 지난 21일 사랑방에서 열렸다.
지난 3월31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간 오전 10시부터~오후 12시까지 실시된 이 클래스는 초보자들을 위해 도구 사용법부터 글씨쓰기와 꽃 모양 만들기, 칼라믹스하기 등의 기본부터 쿠키, 컵케이크, 케이크 장식을 배웠다.
케이크 장식 클래스의 장설향 강사(베스킨 라빈스 살리나스 지점 오너)는 “케이크 장식은 자신을 표현하고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행복을 선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6개월 과정 코스를 단 4주 만에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인들만의 특별한 손재주 때문이기도 하고 참가자 모두 즐겁게 배웠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장 강사는”케이크 장식을 잘하면 대형 마켓 베이커리 샵 에도 취직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귀띔했다.
이번 클래스에 참가한 김은희(48)씨는 “다음달 남편생일에 나만의 특별한 케이크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면서 “베이커리에 가서 편안하게 살 수도 있지만 그 비용으로 클래스에 등록해서 나만의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니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8월경 2차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랑방 김점숙 대표는” 2차 교실에서는 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가해서 아이들에게는 케이크 장식의 즐거움을 가르쳐주고 엄마, 아빠와 함께 하면서 가족간의 화합까지 다질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문의처 김점숙 831-236-1241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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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몬트레이 가나안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케이크 장식 클래스 참가자들이 4주 교육을 마치고 직접 장식한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