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밤의 총격전, 3명 부상
2012-04-25 (수) 12:00:00
오클랜드시 홀리 스트릿과 98가의 교차로에서 23일 밤 11시께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3명의 피해자중 한명은 가슴, 두 번째 희생자는 다리에 총격을 입은 채 현장서 발견됐다. 세 번째 피해자는 사건현장을 운전하다 쇄골에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2정의 권총에서 30발 정도의 총소리가 연속해 들렸다”며 당시 불안했던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2명의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고 용의자의 신원과 동기에 대해선 수사중에 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