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태권도 토너먼트 열려
2012-03-12 (월) 12:00:00
▶ 시카고 서부 서버브 24개 태권도장 수련생들 참가
태권도 토너먼트 개회식에서 춤사랑무용단 어린이 단원들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시카고 서부 서버브에 위치한 태권도장 소속 수련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교를 나누는 등 만남의 장을 가졌다.
지난 4일 서버브 애디슨 타운내 애디슨트레일고교에서 열린 태권도 토너먼트에는 인근 지역 태권도장 24곳의 지도자들과 소속 수련생들이 참석해 각 체급별로 품새와 송판격파, 겨루기 등의 종목을 통해 실력을 겨뤘다. 올해로 8회째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김원배 마샬아츠의 김원배 관장은 "태권도 토너먼트를 통해 수련생들에게 격려의 시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실력을 향상시키고 도전에 대한 열정을 되새겨 줄 수 있다. 또한 다른 도장의 수련생들과 네트워킹을 마련하고, 견문을 넓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개회식에서는 시카고 춤사랑무용단이 특별공연에 나서 화관무, 북춤, 부채춤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네이퍼빌=이현애 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