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도민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근선 회장(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 18대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서부평안도민회 17•18대 회장 이•취임식이 11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열렸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7대 임문상 회장과 18대 이근선 회장간 단체기 이양, 이근선 회장 인사, 감사장 수여(진학수, 임문상), 김종갑 한인회장•노성환 이북도민회 연합회 회장 축사, 임원 소개, 심기영 2대 회장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근선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평안도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단체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고 “임기 중 ▲컴퓨터 교실 진행 ▲회원 확충을 위한 야유회 ▲현지사회 행사 참여 ▲타도민회와 협력 ▲요리강습, 건강세미나 등 진행 ▲조국 통일 이바지 기회 모색 등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문상 직전회장은 “임기 중 모든 사업,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8대 임원진은 회장: 이근선, 부회장: 이어기•김옥균, 사무총장: 김규현, 재무부장: 진영자, 봉사부장: 안영선, 부녀부장: 김정아, 문화•홍보부장: 최성숙, 감사: 김영수씨 등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