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유행 상품 한자리에
2012-03-07 (수) 12:00:00
▶ ‘더 메가쇼’ 개막, 6~8일 나일스 IWC
8일까지 계속되는 ‘더 메가쇼’를 찾은 방문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시카고지역 한인 의류업계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준비된 ‘더 메가쇼’가 지난 6일 나일스 타운내 IWC 도매상가(6310 W. Touhy Ave.)에서 개막돼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메가쇼에는 의류, 액세서리, 잡화 등을 취급하는 미전역 60여 곳의 도매업체들이 참가해 올 봄과 여름에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아온 소매업주들을 맞았다. 이날 일부 도•소매 업주들은 가격과 주문량 등 계약 조건을 등을 따져 본 후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주최측은 이번 3월 행사에 참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대형 TV와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 행사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메가쇼는 매 홀수 월에 개최되며 다음 행사는 5월 1일~3일 글렌뷰 타운내 ‘SYMS’(9840 Milwaukee Ave.)에서 열릴 예정이다.
메가쇼의 김준환 회장은 “중서부를 포함, 여러 지역에서 찾아준 도•소매 업체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5월부터는 총 3만7,300 스퀘어피트 규모의 SYMS 건물에서 열리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문의: 312-256-7477)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