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매스터 코랄 몬트레이 한인 위한 특별 연주회

2012-02-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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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담은 선율에 ‘시름은 날아가고’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음색이 하나로 합쳐져 몬트레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북가주 한인 합창단 SF매스터 코랄(단장 정지선)이 25일 마리나시 소재 몬트레이 한인 장로교회(이강웅 목사)에서 지역 한인들을 위한 특별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연주회는 홍명의 지휘자, 안영실 반주자의 반주에 맞춰 ‘아버지의 사랑으로’를 시작으로 연주회의 막이 열렸다.

바리톤 이의건 씨의 ‘청산에 살리라’, ‘나는 이 고향 팔방미인’의 독창과 강훈경씨의 ‘우울한 환상곡’, ‘보리밭’의 플루트 독주, ‘고향의 봄’, ‘가을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등의 가곡과 동요, 성가곡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돼 관객들과 함께 호응하는 연주회를 이끌어 냈다.


이날 연주회에서 SF 매스터 코랄은 ‘아침이슬’을 앙코르 곡으로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 후 몬트레이 한인 장로교회에서 마련한 친교 시간을 통해 다과를 즐기며 단원들과 몬트레이 한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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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몬트레이 한인 장로교회에서 SF 매스터 코랄 주최 몬트레이 한인을 위한 특별 연주회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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