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SU 1,400명 입학 못할지도
2012-02-23 (목) 12:00:00
가주정부의 예산부족으로 산호세 주립대 합격이 가능한 1,400명이 입학하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이사회는 지난 17일 회의에서 산호세 주립대 합격이 가능한 성적을 가지고 있는 사우스 베이 거주 1,400명을 입학 시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호세 주립대 페트리샤 해리스 대변인은 SF주립대 등 다른 칼 스테이트에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산호세 주립대에는 2만1,000명이 입학원서를 냈으며 이는 캠퍼스가 생긴 이례 가장 많은 숫자다.
샌디에이고 주립대, 칼 스테이트 플루튼, 칼 폴리 샌 루이스 오비스포 등도 입학원서를 낸 학생의 수가 넘쳐나고 있다.
가주는 지난해 대학 예산을 7,500만달러 삭감했으며 올해 2,000만달러의 추가 삭감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가주 주립대의 등록금은 지난 9년간 세배가 올라 폴타임 학부생의 경우 연 5,472달러를 지불해야한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