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40여명 교사 대상 연수회

2012-02-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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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교협의회, 전문가 강연등으로 역량 강화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가 지난 18일 글렌뷰 타운내 언약장로교회 비전센터에서 2012학년도 봄학기 교사연수회를 열었다.
이날 연수회에는 중서부지역 한국학교 교사 14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미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언약장로교회 백용석 목사의 기도, 협의회 명계웅 회장의 인사말, 안내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2부 순서에서는 ▲정은이 시카고한국교육원장의 ‘재외 한국학교 표준 교육과정’▲손병만 주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이수자의 ‘전통 한국 가면극’ ▲김혜연 한미교육자협회 회장의 ‘미 공립학교 교사 자격증 취득과정 소개’ ▲김나래 세계북아트협회 회장의 ‘북아트를 통한 한글교육’ 등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명계웅 회장은 “매년 봄학기와 가을학기 2차례에 걸쳐 한국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역량강화를 위한 연수가 진행된다”며 “이번 연수에서는 전문가들로부터 문화와 예술, 교육 실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학교현장에서 접목시킨 뒤 오는 9월에 열리는 가을학기 교사연수에서 학교별로 결과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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