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에 22명 배정

2012-02-1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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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도민 모국 방문

한국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2 해외 이북 5도민 모국 방문’프로그램이 오는 5월 14일부터 18일 까지 실시되는 가운데 시카고 지역엔 총 22명이 배정됐다.
이북도민회연합회 조영환 상임고문에 따르면, 금년도 시카고 방문단은 지난해의 23명에 비해 1명이 줄어든 것으로 미주지역의 경우 시카고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역시 전반적으로 그 숫자가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북도민회연합회와 산하 단체인 황해도민회, 평안도민회, 함경도민회는 현재 참가 인원 선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영환 상임고문은 “모국 방문 프로그램은 항공료에서부터 한국내 체류비 등에 이르기 까지 전액을 한국 정부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이북 도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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