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까지 바트연장 프로젝트ㅣ 연방교통국 2억 5천만 달러 투입 결정

2012-02-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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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교통국은 산호세까지의 바트연장 프로젝트에 2억 5천만 달러 투입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밸리 교통당국은 연방펀드 1억달러를 3월 12일 연방교통 집행부와의 협정을 체결하는 대로 연내 회계년도(미국의 경우 10월 1일부터 이듬해 9월 30일까지) 시작인 10월에 받게 될 것이라 지난 13일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10마일당 1억5천만달러, 프리몬트에서 산호세의 베리에사(Berryessa) 지역까지의 라인에 21억 예산을 추가로 집행할 것이라 발표했다.

교통당국 관리자는 “예산액이 의회에서 대폭 축소되길 원치 않는다”며 “지난해 5개의 신설 교통 프로젝트 보조에 7억 가량의 예산액만 책정됐다”고 말했다.
5개 신설 교통라인 중 캘리포니아주에 신설되는 라인은 3곳으로 샌프란시스코 서드 스트리트 라인(Third Street light rail line)에 1억 5천만 달러, 새크라멘토 철도 확장에 4,600만달러, 산호세까지 바트 연장라인이다.


베리에사까지 바트 연장 프로젝트의 재원은 가주 펀드 3억5,200만달러와 로컬 세일즈 텍스 수익 8억 4,800만 달러가 포함된다.

산호세 바트 연장 프로젝트는 4월 12일 땅파기를 시작으로 이번 여름 건축이 가동될 것이며 2016년 운행이 가능하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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