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추행혐의 기소
2012-02-15 (수) 12:00:00
한인학생들도 상당수가 재학중인 스코키 타운내 나일스 노스고교의 현직 교사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16일자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일스 노스고의 수학교사인 제프리 택스씨(30)는 지난 13일 벤슨빌 타운내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벤슨빌 경찰에 따르면, 택스는 지난 2010년 12월 17세 여학생의 옷을 강제로 벗기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학생은 그동안 신고를 꺼리다 지난 13일 벤슨빌 경찰서를 찾아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스는 오는 3월 15일 듀페이지카운티법원에서 첫 심리를 받을 예정이다.
수학을 가르치는 한편으로 교내 치어리딩팀의 감독 및 일리노이치어리더협회의 운영진으로도 활동해 온 택스는 교직을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