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마음회가 지난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새크라멘토 다운타운에서 모임을 갖고 신임회징에 이선화씨를 선임했다.
또 이날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서로 협력하여 성장하는 모임이 되자고 다짐했다.
북가주 한마음회는 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들과 교육자,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 1월말 정기 총회를 통해 신임임원진을 선출하고 이날 신구 임원 상견례를 실시했다. 이날 모임에는 신임회장 이선화씨와 총무 이소리씨를 비롯해 전임회장 차재순 교수와 차용현, 오영남, 오충현, 배정순, 전재원 박부영씨등이 함께했으며 업무 인수인계 및 2012년도 한마음회 행사에 대해 전체적인 의견을 나누었다.
이선화 신임회장은 "우리의 모임이 교육을 통한 아이들의 성장에도 중점을 두지만 부모들간의 고민을 토로하며 각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스스로 치유되는 모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통해 서로 위로하는 모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임원진들은 지난 10여년동안 한마음회를 위해 봉사해준 차재순 전임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북가주 한마음회 신규임원진이 지난 10여년동안 한마음회를 위해 수고해준 차재순 회장과 박부영 총무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했으며, 새로운 임원진들이 모두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