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현 회장 연임 확실시
2012-02-14 (화) 12:00:00
▶ 제12대 중서부 향군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중서부지회(이하 향군회) 제12대 회장에 김진규 현 회장의 연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
향군회는 차기회장 선출을 위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원서 교부 및 입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김진규 현 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재 향군회 본부에서 김 회장이 제출한 입후보 서류의 하자여부를 심사중에 있으나 김 회장의 경우 11대 때 이미 심사를 통과한 경력이 있는데다 향군회 중서부는 그동안 원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무난하게 심사를 통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김 회장은 오는 25일 열리는 총회에서 인준절차를 거친 후 곧바로 임기에 돌입하게 된다.
김진규 회장은 “회장 후보 물망에 오른 분이 있었으나 고사해 부득이 하게 다시 후보 등록을 하게 됐다. 향군회 지회의 경우 회장이 없으면 사고단체가 되는데 그렇게 되도록 놔 둘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임기에도 단체 발전과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