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와 소통 창구 확대

2012-02-13 (월) 12:00:00
크게 작게

▶ 로버트 돌드 연방하원의원 ‘한인자문단’ 발족

한인사회와 소통 창구 확대

로버트 돌드 연방하원의원과 한인자문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일리노이출신 친한파 정치인중의 1명인 로버트 돌드 연방하원의원(10지구, 공화)을 위한 한인자문단이 지난 11일 노스부룩 타운내 서울가든식당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돌드의원 한인자문단(The Korea Chapter of the Asian-American Advisory Board for Congressman Robert Dold)은 한인사회 각계 인사 25명(최진욱, 진안순, 황정융, 문병대, 이창환, 데이비드 리, 림관헌, 김길영, 서이탁, 박장만, 김종덕, 저스틴 리, 이근무, 조용오, 이경복, 이문규, 스캇 배, 홍세흠, 홍순완, 토니 김, 이완수, 김왕기, 강영희, 정호철/무순)으로 구성됐다. 한인자문단은 별도의 운영진과 회장단을 두지 않고, 분기별로 한차례씩 돌드 의원과 일반 한인들을 함께 초청한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의 건의사항이나 정부와 관련된 중점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상호교류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이날 ▲동해병기운동 ▲이산가족 문제 ▲차세대 한인 인턴십 고용 ▲이민문제 등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돌드 의원은 “워싱턴 정계의 소식들을 보다 빨리 한인사회에 전달함과 아울러 한인사회의 각종 이슈들을 정부측에 전달하는 등 상호교류를 위한 확실한 통로가 자문단을 통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