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포트~코리아’ 준비모임
2012-02-08 (수) 12:00:00
’2012 패스포트투더월드-코리아’ 준비모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지역 어린이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체험을 통해 홍보하는 연례 이벤트 ‘패스포트 투 더 월드-코리아’(이하 패스포트)가 오는 5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4일간에 걸쳐 다운타운 네이비피어에 위치한 시카고 어린이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패스포트 준비위원회는 지난 7일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1차 준비모임을 갖고 위원회 구성 및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회와 시카고 어린이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장은 서진화 한인회 고문이 맡기로 했다. 또한 시카고총영사관과 한국관광공사가 특별후원하며 전문직여성협회, JC, KWCA, 여성핫라인, 간호사협회, 여성회, 시온회 등이 후원하기로 했다.
서진화 준비위원장은 "올해는 체험과 비주얼에 초점을 맞춰 한글과 한국 문화를 형상화한 조형물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어린이박물관의 키이스 맥코믹 문화프로그램 담당 디렉터는 "매년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 덕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