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막판 등록률 제고에 최선

2012-02-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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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3일 재외선거유권자등록 대책 모임

막판 등록률 제고에 최선

한인회가 3일 재외선거 유권자등록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모임을 가졌다.

시카고 한인회가 재외선거 유권자등록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모임을 가졌다.
지난 3일 나일스 타운내 장충동왕족발식당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김종갑 한인회장 등 한인회 관계자들, 홍순완 미래희망포럼 해외발기인, 홍승의 재외국민선거 홍보위원, 민주평화통일시카고연합 이대범 회장, 시카고재외선거관리위원회 김문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11일로 등록이 마감되는 가운데, 한인회는 비록 늦은 감은 있으나 남은 기간 동안만이라도 한인회 임원진 등이 출석하는 종교기관 등 방문해 홍보를 하고 직접 등록도 받음과 아울러 각 대학 한인학생회에도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 중서부지역에서는 3일 현재 1,320명(투표자격이 있는 한인의 1.7%)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관위 김문배 위원장은 “적어도 10%는 등록을 마칠 것이라 예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생각보다 저조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등록을 받아보면서 얻은 경험 등이 있는 만큼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면 차차 개선될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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