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슨과 구매를 한곳에서”

2012-02-06 (월) 12:00:00
크게 작게

▶ 한인사회 최대 원스탑 골프몰 ‘골프존’ 오픈

“레슨과 구매를 한곳에서”

지난 3일 열린 ‘골프존’ 오픈하우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형 스크린골프는 물론 프로 레슨과 고급 골프클럽 피팅 및 구매를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탑 골프몰이 문을 열었다.
시카고지역 최대의 종합골프센터 ‘골프존’(공동대표 최경철•앤디 송)이 지난 3일 오픈하우스를 갖고 영업을 개시했다. 북서부 서버브 먼들라인 타운내 오크크릭플라자 샤핑몰에 위치한 골프존은 1만2천스퀘어피트 규모의 면적에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 ‘알바트로스’ 스크린골프와 실내 타석은 물론 6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퍼팅그린도 갖추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구입하기 쉽기 않은 일본산 미우라, 유루리, 켄모치 등 유명 골프클럽을 구비,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전문가들로부터 프로페셔널 클럽 피팅을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골프존의 이용료는 한달 멤버십 100달러, 1년 멤버십은 1천달러며 스크린골프는 15~25달러에 즐길 수 있다. 개인레슨은 물론 단체레슨과 필드 레슨등은 PGA 프로인 앤디 송 대표로부터 직접 받을 수 있다.
최경철 대표는 “한인 골프동호인들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최대 규모와 함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디 송 대표는 “골프존은 골프클럽 샤핑에서부터 피팅, 레슨, 스크린골프 등 골프와 관련된 재미와 실속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