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금 모금 만찬 행사

2012-02-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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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 25일 드루리 레인 뱅큇

본보와 함께 한국 문화를 현지사회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세종문화회가 제2회 기금모금 만찬행사를 갖는다.
오는 25일 오후 6시 옥부룩 타운내 드루리 레인 뱅큇(100 Drury Ln.)에서 열리는 기금모금 만찬에는 허철 시카고총영사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하며,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손병만 이수자가 전통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11년 세종음악경연대회 입상자들의 연주 순서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세종문화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음악경연대회, 작문•시조경연대회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참가비는 1인당 125달러다.
세종문화회 주영혜 회장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이후 매년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의 얼과 문화를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해 왔다"며 "프로그램 대부분이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얼을 심어주고, 타인종 학생들에게는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세종문화회의 뜻있는 프로그램들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세종 작문경연대회’ 접수 마감이 오는 3월 31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 수필 시니어부문 1•2•3등에게는 각각 500•400•300달러, 주니어 및 시조 부문 1•2•3등에게는 각각 300•200•1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웹사이트 www.sejongCulturalSociety.org 참조)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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