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인축구선수권대회 개최
2012-02-02 (목) 12:00:00
▶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축구협회, 1일 회동 갖고 논의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시카고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체육회>
전미주한인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잠정)까지 시카고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관하는 재미대한 시카고축구협회는 1일 나일스 타운내 쌍용식당에서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 임원진과 모임을 갖고 대회 운영 및 진행 등과 관련, 체육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서 축구협회는 시카고체육회의 가맹단체로 정식 가입했다.
축구협회 이동원 회장은 “체육인들의 위상이 많이 추락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 계기를 통해 다시 한번 체육계에 활기를 불어 놓고 1.5~2세들에게는 꿈을 가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는 차원에서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결속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시카고체육회를 비롯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강민 시카고체육회장은 “축구선수권대회가 시카고에서 열리는 것은 고무적이다. 단체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은 기꺼이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