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년 11월 대도시 집값 하락

2012-01-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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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지역 2001년 수준으로

작년 11월 미국내 대도시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31일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내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지수는 작년 11월에 전월대비 0.7%(계절조정치) 하락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0.5% 하락을 점쳤다. S&P의 데이비드 블레처 주택지수 위원장은 "저금리가 지속되고 4/4분기 성장률도 개선됐지만 주택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년전에 비해서는 3.7% 하락했다. 시카고는 10월보다 3.4%가 더 떨어져 2001년도 수준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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