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낮최고 57도!
2012-01-31 (화) 12:00:00
1월의 마지막날인 31일 시카고지역의 낮최고 기온이 무려 57도까지 올라 지난 1989년 65도를 기록한 이래 가장 따뜻한 날로 기록됐다. 1년전 21.2인치의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져 대혼란을 겪은 것에 비하면 너무나 대조적인 날씨라 혼란스러울 정도다. 기상대는 낮최고기온 40~50도대의 이상고온현상은 3일까지 계속되다가 4일부터는 30도대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은 봄날씨 같은 이날 시카고시내 벙커힐 팍을 찾은 주민들 모습.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