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지원센터 주최…2월19일 노스이스턴대 강당
한국예술지원센터 첫 지원공연 ‘아나야’ 포스터.
한국예술지원센터가 오는 2월 19일 노스이스턴대학 강당에서 첫 번째 지원공연인 ‘아나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손병만 이수자를 비롯 시카고지역에서 봉산탈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함께 하는 봉산탈춤 1,2,3,5과장과 전북무형문화재 제7~2호 정읍농악 김소라 이수자, 매헌춤보존회 오노을씨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봉산탈춤, 우도설장구, 길놀이, 도살풀이춤 등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전통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예술지원센터의 한숙희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1.5~2세 학생들에게는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추억을 쌓을 수 있고, 젊은 전통예술인들에게는 국제사회 경험을 쌓게 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이같은 전통공연을 자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문의: 414-840-8826)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