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실 다지는 한해 다짐”

2012-01-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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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 2012년 정기총회

“내실 다지는 한해 다짐”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 정기총회 참석 이사, 교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이하 리틀올)이 지난 27일 노스브룩 타운내 힐튼호텔에서 2012년 정기총회를 갖고 이사 및 교사진을 소개하고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윤혜숙 예모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오신애 재단 이사장의 인사말과 현안 설명, 이사진 및 교사진 소개, 감사보고(이선구 감사), 교사진의 교육활동계획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리틀올측은 총 회원수가 100명을 넘어섰으며, 22명의 이사진과 10명의 교사진, 6명의 예모회(학부모 모임) 회장단이 구성돼 창립 이래 가장 풍성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가 완성됐다고 밝히고 올해부터는 예술교육과 함께 2세 학생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한글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신애 이사장은 "현재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및 네이퍼빌을 중심으로 하는 남서부지역 단원들을 모두 합해 100명의 회원들이 등록했다"고 전하면서 "올 한해는 내실을 다지고 리틀올의 현지사회 활동폭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틀올은 오는 2월 4일부터 시카고지역과 남서부지역으로 나뉘어 합창, 오케스트라, 무용, 한국어 등의 강좌를 진행한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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