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브레시는 오는 9월1일부터 소매점에서의 비닐봉지 무료배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25일 공청회를 열고 타운 내의 그로서리 스토어, 슈퍼마켓, 소매업체의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9월부터 쇼핑 시, 개인 장바구니를 가져가거나 비닐봉지를 사용하려면 최소 10센트의 요금을 따로 지불해야 한다. 또한 소매상점에서 무료 배포가 가능한 페이퍼백의 경우도 40% 이상의 재활용물질을 함유해야 한다.
한편 산호세는 올해부터 비닐봉지 금지안이 발효됐으며 적발 시 벌금은 100~500달러다. 사우스 샌프란시스코는 작년부터 자발적인 금지를 장려하고 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