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7일 스탠포드 한국학 세미나

2012-01-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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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정책 도입으로 에너지 위기 타개``

▶ 이재승 교수 강연

스탠포드 한국학연구소는 27일 정오 엔시나홀 컨퍼런스룸에서 “동아시아에서의 에너지 지정학 정책: 한국의 도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자는 이재승 2011-12스탠포드 아태연구소 방문교수(고려대)로 에너지자원의 확보가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지금 자원전쟁과 에너지 안보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동아시아에서의 에너지 지정학은 세계 에너지시장의 불확실성, 에너지 공급과 관련된 잠재적 충돌을 피하기 위한 에너지 협력의 필요성이 줄곧 제기됨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주요 에너지 소비국 중국, 일본, 한국 간의 심한 경쟁을 반영하고 있다.


이날 이 교수는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 처한 북한의 핵 위기뿐 아니라 기후변화, 에너지 공급 등 거친 도전들을 밝히며 안정적인 탄화수소 에너지자원 획득을 위한 해외 에너지 발전정책 추구와 함께 그린정책 도입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또한 이 교수는 그린정책은 기후변화, 화석연료(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고갈, 그리고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연계된 패러다임의 이동을 상징하며. 강력한 정치적 지원과 정책 실현에 근거한다면 단기간안에 주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고 경제회생의 길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제안한다.

이재승 교수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 외교안보연구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일시: 27일 정오 12시 -오후 1시15분
∆장소: Philippines Conference Room, Encina Hall,
616 Serra Street, Stanford University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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