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까지 주변 건물 250채도 새 단장
샌프란시스코에서 124년 역사를 자랑하는 베이뷰오페라하우스의 보수공사가 완료되면서 주변지역 경기부양에 청신호가 켜졌다.
베이뷰오페라하우스의 바바라 오켈 대표는 “SF지역 경기부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공사가 마무리됐다”며 “이번 주말, 공사에 참여한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HH)와 축하행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HH의 데이비드 버넷은 “이번 보수공사로 인해 주변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건물 내•외관과 입•출구의 페인트칠과 아이들을 위한 정원 클래스로 사용될 플랜트 박스를 세우는 등의 공사가 진행됐다.
베이뷰오페라하우스 재건 프로젝트는 해당 구역 경기부양을 위한 첫 프로그램으로, 오는 2020년까지 주변 커뮤니티에 오래된 건물 250채도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