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사건•사고 12% 감소
2012-01-19 (목) 12:00:00
▶ 작년 시카고총영사관 관할지역…강제추방 8명
지난해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지역내에서 한국 국적자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카고 총영사관의 ‘2011년 사건•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범죄 피해 2건, 범죄 가해 4건, 사건•사고에 따른 강제추방 8건 등 총 71건의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관할지역내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81건에 비해 12%가 감소한 수치다. 2011년 시카고 총영사관 관할지역내 한인 강제추방 건수도 8건으로 전년도의 11건 보다 3건이 줄어들었다. 지난해 사건•사고로 인한 한국 국적자들의 추방사유는 마약류 위반 3건, 중절도 및 기타 형사범 2건, 불법체류 2건, 성매매 위반 1건의 순이었다.
이외에도 고가의 물품을 분실하였거나 입국 거부에 따른 영사의 도움을 요청한 경우가 53건이었으며 교통사고 2건, 음주운전 1건, 기타가 1건으로 나타났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