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회장에 정연수씨
2012-01-18 (수) 12:00:00
본보를 내방한 중서부 한인테니스협회 정연수(좌) 신임회장과 박용철 직전 회장.
제19대 중서부한인테니스협회 신임회장에 정연수(43) 직전 경기부장이 선임됐다.
정 신임회장은 지난달 열린 단체 총회에서 참석자들의 추천을 받은 후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새 회장에 선임됐다.
지난 18일 박용철 직전 회장과 인사차 본보를 내방한 정연수 회장은 “우선은 저를 믿고 회장 인준을 해 주신 여러 이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주니어 대회 발전, 테니스 동호인들간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 회장은 “한국일보 주최 백상배대회, 주니어대회, 협회장배 등 기존 사업들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임기 중 특히 주니어 대회를 활성화하여 1세 테니스인들과 1.5~2세 테니스인들간의 결속이 더욱 두터워질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용철 직전 회장은 “단체 회장직을 맡는 동안 도와 주신 여러 회원들, 동포분들께 진심으로 사의를 표한다.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전개될 협회의 사업과 활동이 원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